드웨인 존슨·잭 블랙, 다시 뭉친다…’쥬만지: 오픈 월드’, 2027년 1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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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드웨인 존슨과 잭 블랙이 돌아온다.
30일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인기 어드벤처 시리즈 ‘쥬만지’가 내년 1월 속편으로 돌아온다. 이 작품은 드웨인 존슨을 필두로 기존 멤버들이 다시 돌아와 또 한번 흥행에 도전할 예정이다.
‘쥬만지: 오픈 월드’가 2027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쥬만지’는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20억 달러(한화 약 2조 8,810억 원)를 돌파한 인기 시리즈다. 기존 작품이 게임 속을 무대로 했다면, 신작은 현실 세계로 무대를 확장해 더 스펙터클한 모험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리즈의 주역들이 다시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다. ‘쥬만지’의 글로벌 신드롬 중심에 있었던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이 다시 뭉쳐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쥬만지: 새로운 세계'(2018), ‘쥬만지: 넥스트 레벨’에 이어 메가폰을 다시 잡아 기대감을 높였다.
개봉 확정 소식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을 통해 작품의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 영상은 게임 속 아바타였던 닥터 브레이브스톤(드웨인 존슨 분)이 현실 세계에 모습을 드러내는 강렬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쥬만지 게임 안에서 그를 조종했던 스펜서(알렉스 울프 분)를 비롯해 친구들은 닥터 브레이브스톤을 보고 충격에 빠지고, 다른 캐릭터들도 현실로 빠져나왔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다. 이후 게임 캐릭터들을 쥬만지로 돌려보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지며 역대급 액션과 모험을 예고했다.
현실을 무대로 더 확장된 게임을 전개할 ‘쥬만지: 오픈 월드’는 내년 1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소니픽처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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