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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이 극장가를 강타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번 주 시작과 함께 예매율 1위를 질주하며 기대감을 높인 이 작품은 흥행 독주를 이어가던 ‘군체’를 꺾고 6월 극장가의 판도를 바꿀 준비를 마쳤다.
전날 ‘디스클로저 데이’는 56,0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0일 연속 1위를 질주하던 ‘군체'(47,227명)를 비롯해 ‘와일드 씽'(32,253명), ‘백룸'(17,743명)을 모두 꺾고 개봉일부터 압도적인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금일 오전(8시 35분 기준) 예매율도 21.5%로 1위에 올라있다. 지난 8일 이후 4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어 이후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영화는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신작으로 세상을 뒤흔들 폭로에 관한 이야기다. ‘미지와의 조우’, ‘이티’ 등의 작품에서 외계의 존재를 탐구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디스클로저 데이’에서 더 대담한 이야기를 전개하며 전 세계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디스클로저 데이’를 본 이들은 “대담하고 경이로운 스필버그 신작”, “지난 20년간 선보인 스필버그 작품 중 최고”, “그 누구도 이렇게 만들 수 없다”, “또 한 번의 압도적인 대작 완성”, “이 멎을 듯한 비주얼, 압도적인 영화적 경험” 등의 호평과 함께 영화의 관람을 적극 추천했다.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스티븐 스필버그의 저력을 입증한 ‘디스클로저 데이’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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