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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자마자 초고속 매진…개봉 전부터 난리난 ‘이 영화’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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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연출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감성 로맨스 신작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으로 돌아왔다.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가는 청춘 로맨스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내한 행사 예매 오픈과 함께 매진 릴레이를 이어가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내한 무대인사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 두 배우를 향한 국내 관객들의 애정과 기대감을 실감케 한다.

이와 함께 전체 예매율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영화는 지난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동시기 개봉 예정작 중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해 눈부신 행보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CGV와 메가박스, 씨네큐 역시 동시기 개봉 예정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공개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인사 영상도 이목을 끈다.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의 한국 개봉에 대한 기쁨과 함께, 전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 사랑해준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직접 내한하지 못한 아쉬움을 밝히며 영상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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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와는 또 다른 결의 감동을 느끼실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한 뒤 “극 중의 아주 멋진 음악들을 들을 수 있는 영화이니, 꼭 음악과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 극장에서 많이 봐달라”고 덧붙이며 관람을 당부했다.

올봄 가장 찬란하게 빛날 청춘 로맨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오는 4월 1일 국내 개봉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미디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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