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선호가 성대결절을 겪은 뒤 발성 연습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선호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함께 지난 16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는 질문에 김선호는 “요즘 공연 준비하느라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하지만 항상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것 기억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작품이 공개된 뒤 홍자매의 작품인 만큼 현실적인 로맨스보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했다는 평가도 존재했다. 이와 함께 작품보다 더 동화 같은 주연 배우 고윤정과 김선호의 비주얼 합도 큰 화제가 됐다. 김선호는 “고윤정에게 잘 묻어간 것 같다. 나는 그 정도 (비주얼의) 배우는 아니다. 고윤정이 너무 예쁘다”며 “그래도 좋게 봐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김선호는 성대결절로 인해 힘든 시기가 있었던 것도 고백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발성과 발음에 대한 칭찬이 만족스러웠다고 밝힌 김선호는 “연극을 오래 했다보니 성대결절이 심하게 왔었다. 그래서 목에서 쇳소리도 나고 딱딱 소리도 났었다. 수술해도 좋아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발성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다. 노력하고 있다”고 연기를 위해 한 그간의 노력을 전했다.
이어 김선호는 “마이크에는 호흡 소리까지 들어가니까 내가 전달하고 싶은 것도 다를 때가 있었다. 내가 의도한 부분과 다른 감정이 전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발성부터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알고리즘에 발성이 뜬다”며 “꾸준히 가져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고치려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새해 첫 작품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여러 언어에 능통한 통역사지만 사랑의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김선호)과 모두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지만 자신의 사랑에는 서툰 차무희(고윤정)의 만남을 통해 사랑과 소통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김선호는 남다른 능력의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으로, 고윤정은 예측 불가한 매력의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로 분해 새해부터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또 한국을 비롯해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다양한 로케이션을 통해 촬영된 만큼 풍성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선호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지금 바로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