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동궁’ 노윤서 “계속 라이징이고 싶다…멋진 액션도 더 하고파” [RE:인터뷰③]

강지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노윤서가 첫 판타지 사극에 도전한 소감부터 남주혁과의 특별한 관계성, 시즌2에 대한 기대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노윤서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판타지 사극이다.

이날 노윤서는 “영화 ‘청설’ 이후 오랜만에 공개되는 작품이라 많이 떨리고 설렜다”며 “공개되자마자 혼자 거실에서 호들갑을 떨며 작품을 틀어봤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궁’은 노윤서가 처음 도전한 사극이자 판타지 장르다. 그는 “작품 대부분에 CG가 필요했고, 귀신과 귀매가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도 촬영할 때는 알 수 없었다”며 “대본을 읽으며 굉장히 게임 같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동안 현실에 가까운 작품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판타지 장르가 생소하면서도 신기했다”며 “완성된 작품을 보니 감독님께서 워낙 디테일하게 담아주셔서 상상 이상으로 나왔더라. 귀신과 액션 장면을 보며 감탄했다”고 말했다.

낯선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적으로도 많은 것을 배웠다. 노윤서는 “처음 해보는 것이 많아 촬영 전에는 도전적인 마음이 컸다”며 “장면을 어떻게 표현해야 효과적으로 전달되는지를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이런 장르를 다시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첫 사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생강의 신분과 태도를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생강은 궁녀로 살아가고 있지만 본래 옹주의 신분을 지닌 인물이다.

노윤서는 “감독님과 생강의 꼿꼿함과 우아함을 어떻게 구현할지 많이 상의했다”며 “궁 안의 공적인 자리와 구천과 함께 있을 때의 태도와 말투에 차이를 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실체가 없는 귀신을 바라보는 CG 연기도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는 “아무것도 없는 곳을 보며 놀라야 했고, 구천의 액션과 생강의 반응이 각각 촬영된 뒤 교차 편집되는 장면도 많았다”며 “어떤 표정과 반응을 보여야 장면이 효과적으로 이어지는지를 배웠다”고 말했다.

남주혁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정말 든든했다”고 강조했다. 노윤서는 “주혁 선배님은 액션 경험도 많고 인물 사이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도 익숙한 분”이라며 “장면을 완성해가는 방법을 많이 배웠고, 의견을 나눌 때도 호흡이 잘 맞았다. 촬영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작품 속 구천과 생강의 관계는 뚜렷한 로맨스로 규정되지 않는다. 남주혁은 앞서 두 사람의 관계를 ‘전우애’라고 표현한 바 있다.

이에 노윤서는 “스킨십도 손을 잡거나 포옹하는 정도가 최대인 것이 좋겠다고 함께 의논했다”며 “처음에는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이 없었고, 완전히 전우애에 가까운 관계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만 함께 사건을 겪으며 관계는 점차 깊어진다. 그는 “서로를 구하고 같은 위기를 헤쳐 나가면서 유대감이 쌓였다. 각자의 목적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 상대를 살리는 것 역시 맹목적인 목표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윤서는 “그 감정은 사랑이나 우정처럼 하나의 단어로 규정할 수 없는 것 같다. 단정할 수 없는 관계라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

구천과 생강은 무심한 듯 서로를 응원하며 신뢰를 쌓아간다. 노윤서는 “두 사람이 츤데레처럼 서로를 응원하면서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며 “작가님께서 관계의 변화를 차곡차곡 쌓아주셨고 감독님께서도 그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주셔서 저 역시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마지막에 구천이 돌아온 뒤 생강과 포옹하는 장면에서는 복잡한 감정이 밀려왔다고. 그는 “첫 촬영 때와 마지막 장면의 감정이 전혀 달랐다”며 “포옹하는 순간 두 사람이 지나온 시간이 느껴졌다. 그만큼 깊은 유대감이 쌓였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회상했다.

생강의 예민한 청각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신체적인 특징을 활용하기도 했다. 극 중 생강은 소리에 집중할 때 귀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

노윤서는 “집중하면 두피 근육이 움직이면서 귀가 움직인다는 사실을 ‘청설’ 때부터 알고 있었다”며 “숲에서 무언가 들리는 장면을 촬영할 때 나도 모르게 귀가 움직이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 촬영감독님이 그 모습을 발견하고 얼굴에서 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면을 찍기도 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귀를 움직여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중 촬영 역시 처음 경험한 영역이었다. 노윤서는 “생강의 수중 장면은 구천에 비하면 많지 않았지만, 그렇게 깊은 곳에서 촬영한 것은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퀄라이징을 처음 배웠고 물속에서 호흡기를 떼는 연습도 했다. 물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깊이 들어가는 것은 무서워서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또 “약 2m 깊이에서 호흡기를 떼는 연습을 했는데, 모든 장비를 떼고 자유로운 상태가 되니 무섭더라”며 “다행히 촬영은 빠르게 마쳤고 완성된 결과물을 보니 신기하고 멋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와이어 액션과 수중 촬영을 경험하며 배우라는 직업의 즐거움도 다시 느꼈다. 노윤서는 “‘청설’에서는 수어 연기를 배웠고, 이번에는 와이어와 수중 촬영을 경험했다”며 “배우가 아니었다면 이런 것들을 언제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겠나 싶다. 새로운 것을 익히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다”고 말했다.

노윤서는 “다음에는 더 제대로 된 액션에 도전해보고 싶다. 아직 해보지 못한 것이 많기 때문에 가능한 것은 모두 해보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시즌2 제작 가능성에 대해서도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노윤서는 “시즌2가 나온다면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궁 밖으로 나간 구천과 생강이 어떤 귀신을 만나게 될지 그려볼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작품을 본 분들이 두 사람의 이후를 상상해주시는 과정 자체도 감사하다. 나 역시 그런 반응을 보며 함께 상상하는 일이 재미있다”고 전했다.

시즌2에서 풀렸으면 하는 이야기로는 구천의 정체와 생강의 가족사를 꼽았다. 노윤서는 “생강에게도 아버지와 관련해 아직 남아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윤서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댄서 리정 등 유명 인사들과의 친분으로도 주목받아 왔다. 넓은 인맥의 비결을 묻자 그는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데 정말 알려진 분들이 전부”라고 웃었다.

그는 “같이 작품을 했던 배우들이나 알려진 언니들 정도다. 다들 바빠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친구가 많은 편도 아니다”라면서도 “언니들이 나를 조금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언니들에게 인기가 있는 편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언니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가 무엇일 것 같냐는 질문에는, “선배나 언니라고 지나치게 어려워하기보다 편하게 대하는 편”이라고 말한 노윤서는 “오히려 그렇게 다가가는 것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무심한 듯 잘 챙겨드리는 츤데레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극 중 생강이 얼굴에 피를 바르는 장면은 영화 ‘파묘’ 속 김고은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도 얻었다. 작품 역시 ‘킹덤’ 등 유명 장르물과 비교되고 있는 바.

노윤서는 “그만큼 많은 분이 ‘동궁’을 봐주고 계신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오컬트 장르가 정말 재미있었고, 앞으로 액션이나 누아르처럼 짙은 색을 지닌 장르물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다만 자신의 활약에 대해서는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나는 피를 바르고 활을 조금 쏜 것이 전부”라며 “오히려 이홍내 선배님이 굿을 하는 장면이 정말 대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니터로 봤는데 원테이크로 소름이 돋을 정도의 연기를 보여주셨다. 이후 구천의 액션과 이어지는 장면까지 정말 훌륭했다”며 “이홍내 선배님이 그 장면을 완전히 찢으셨다. 나는 많이 한 것이 없다”고 공을 돌렸다.

‘동궁’은 공개 이후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노윤서는 한국 전통 설화 속 귀신과 사극, 액션, 오컬트가 결합된 독특한 장르성이 해외 호평의 이유라고 분석했다.

그는 “사극 안에 전통 설화 속 귀신이 등장하는 형식의 시리즈가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며 “해외 시청자분들께는 한국 문화가 담긴 귀신과 세계관 자체가 새롭게 느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시청자분들은 액션과 이야기의 재미를 봐주시겠지만, 해외에서는 우리 문화만의 요소를 새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며 “많은 분이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극과 액션, 오컬트 등 여러 장르의 재미가 합쳐진 작품이기 때문에 좋아해 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몫을 묻자 노윤서는 “제 지분은 0.1%다. 저는 숟가락만 얹었다”고 겸손함을 더했다.

다만 생강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생강은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인물이다. 옹주라는 신분을 버리고서도 온몸을 불사르며 맹목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며 “그런 점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생강을 연기하는 동안 행복했다”고 밝혔다.

노윤서의 새로운 시도가 가득했던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지난 17일 공개됐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동궁’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인터뷰] 랭킹 뉴스

    • '인턴' 김도영 감독 "한소희는 솔직하고 속이 다 보여…뒤에서 다른 말하는 사람 아냐" [RE:인터뷰③]
    • '인턴' 김도영 감독 "최민식 보유 국가인 게 너무 자랑스럽다…천재인데 열정까지 있는 배우" [RE:인터뷰②]
    • 김도영 감독 "'인턴',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스트레스 있어…지금 유효한 이야기 하고 싶었다" [RE:인터뷰①]
    • 한소희 "'인턴' 속 최민식 선배의 대사, 제게 하는 말 같았다…시간에 쫓겨 살아" [RE:인터뷰③]
    • '인턴' 한소희 "평소보다 수동적인 캐릭터 맡아…제대로 연기하고 있는지 의구심 들기도" [RE:인터뷰②]
    • '인턴' 한소희 "최민식 선배 만나 떨렸다…언제 이런 기회 있겠나" [RE:인터뷰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포핸즈’ 송강, 이준영과 협연 성공했지만…납치 배후=母란 사실에 ‘충격’ [종합]
      ‘포핸즈’ 송강, 이준영과 협연 성공했지만…납치 배후=母란 사실에 ‘충격’ [종합]
    • ‘환승연애’ 출신 1호 부부 탄생.. 전 국대 공상정-의사 서민형 골인 골인
      ‘환승연애’ 출신 1호 부부 탄생.. 전 국대 공상정-의사 서민형 골인 골인
    • 대기업 재벌가 자녀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알고보니 사실이었던 연예인
      대기업 재벌가 자녀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알고보니 사실이었던 연예인
    • “재벌 딸 맞아?” 삼성가 공주들의 너무나 검소한 소비습관
      “재벌 딸 맞아?” 삼성가 공주들의 너무나 검소한 소비습관
    • 5년 내내 대놓고 연애했는데, 아무도 사귄줄 몰랐던 10살 차 스타 커플
      5년 내내 대놓고 연애했는데, 아무도 사귄줄 몰랐던 10살 차 스타 커플
    • 1,000평이 넘은 산속에서 혼자 집짓고 살고있는 왕년의 국민 여배우
      1,000평이 넘은 산속에서 혼자 집짓고 살고있는 왕년의 국민 여배우
    • 연예계 최강자인 이경규와 김종국이 가장 어려워하는 연예인의 정체
      연예계 최강자인 이경규와 김종국이 가장 어려워하는 연예인의 정체
    • 이봉원과 박미선도 너무 잘 생겨서 본인들도 못 알아본다는 아들 정체
      이봉원과 박미선도 너무 잘 생겨서 본인들도 못 알아본다는 아들 정체
    • 중동 사람들이 중국과 일본 기술 버리고, 오로지 한국만 선택한 이유
      중동 사람들이 중국과 일본 기술 버리고, 오로지 한국만 선택한 이유
    • 해외에서 김주애와 리설주의 얼굴을 보고 경악한 이유
      해외에서 김주애와 리설주의 얼굴을 보고 경악한 이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포핸즈’ 송강, 이준영과 협연 성공했지만…납치 배후=母란 사실에 ‘충격’ [종합]
      ‘포핸즈’ 송강, 이준영과 협연 성공했지만…납치 배후=母란 사실에 ‘충격’ [종합]
    • ‘환승연애’ 출신 1호 부부 탄생.. 전 국대 공상정-의사 서민형 골인 골인
      ‘환승연애’ 출신 1호 부부 탄생.. 전 국대 공상정-의사 서민형 골인 골인
    • 대기업 재벌가 자녀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알고보니 사실이었던 연예인
      대기업 재벌가 자녀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알고보니 사실이었던 연예인
    • “재벌 딸 맞아?” 삼성가 공주들의 너무나 검소한 소비습관
      “재벌 딸 맞아?” 삼성가 공주들의 너무나 검소한 소비습관
    • 5년 내내 대놓고 연애했는데, 아무도 사귄줄 몰랐던 10살 차 스타 커플
      5년 내내 대놓고 연애했는데, 아무도 사귄줄 몰랐던 10살 차 스타 커플
    • 1,000평이 넘은 산속에서 혼자 집짓고 살고있는 왕년의 국민 여배우
      1,000평이 넘은 산속에서 혼자 집짓고 살고있는 왕년의 국민 여배우
    • 연예계 최강자인 이경규와 김종국이 가장 어려워하는 연예인의 정체
      연예계 최강자인 이경규와 김종국이 가장 어려워하는 연예인의 정체
    • 이봉원과 박미선도 너무 잘 생겨서 본인들도 못 알아본다는 아들 정체
      이봉원과 박미선도 너무 잘 생겨서 본인들도 못 알아본다는 아들 정체
    • 중동 사람들이 중국과 일본 기술 버리고, 오로지 한국만 선택한 이유
      중동 사람들이 중국과 일본 기술 버리고, 오로지 한국만 선택한 이유
    • 해외에서 김주애와 리설주의 얼굴을 보고 경악한 이유
      해외에서 김주애와 리설주의 얼굴을 보고 경악한 이유

    추천 뉴스

    • 1
      하석진, 안희연 향한 직진 로맨스...'독설' 박유나→'심술' 류승수 녹일까 ('사랑이 온다')

      TV 

    • 2
      "母, 김일성 별장 요리사"…허진, 탈북민 1호 된장 명인 된 사연 고백 ('알토란') [종합]

      TV 

    • 3
      "제일 잘 만나서 잘 갈 거 같아"…박보검이 꼽은 '결혼 1순위'는 김유정 ('구르미')

      엔터 

    • 4
      김정은, 방송 중 '이서진과 결별' 언급한 이유 "진행에 민폐될까 우려" [RE:뷰]

      이슈 

    • 5
      '70억 부동산' 고준희, 7년간 작품 없었는데…매년 명품 플렉스→수천에서 수억 써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18kg→20kg→37kg' 데뷔 후 폭풍 감량…'체중과의 전쟁' 치른 아이돌 ★들 [종합]

      스타 

    • 2
      스타 2세, ♥3살 연하 유명 배우와 열애 인정→결혼 준비하나…가족 식사 현장 포착 [룩@글로벌]

      해외 

    • 3
      손태영 "연애시절 ♥권상우 집에서 데이트...시모가 밥도 자주 해주셨다" [RE:뷰]

      이슈 

    • 4
      브래드 피트, 비극 언제까지…아들, '성씨 삭제 완료'→끝내 완전 손절 [할리웃통신]

      해외 

    • 5
      '스맨파' 영제이, 장인상 비보 속 임신 고백 "소중한 아이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