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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김우빈이 멕시코 코수멜 섬에서 공항으로 향하는 중 핸드폰을 분실했다. 김우빈이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 팡 행복 팡 해외 탐방'(이하 ‘콩콩팡팡’) 8회에서 멕시코 코수멜 탐방 여정 속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콩콩팡팡’ 8회에서 코수멜 섬에서 김우빈은 연이은 돌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침착함과 유머감각으로 탐방단의 ‘안정형’ 역할을 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탐방단은 낭만 가득한 코수멜 섬으로 향하는 뱃길에서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혔다. 어려운 상황에서 예약해둔 숙소가 갑작스레 취소되었다는 소식이 김우빈에게 전해졌다. 당장 새로운 숙소를 찾아야 하는 막막한 상황에서 그는 “그냥 렌트 하나 해서 차에서 자자”라며 재치 있는 멘트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우빈은 흑요석 우정 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일로 이광수와 유쾌한 서운함을 나누며 현실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 그는 “아침에 씻을 때 트레이닝 바지에 넣었는데 그 바지가 캐리어에 있다”고 솔직하게 해명했고 반지 하나로 촉발된 이들의 우정 논쟁은 KKPP 푸드 일원들의 ‘찐’ 유대감을 다시 확인하는 유쾌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스쿠터를 렌트해 코수멜 섬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던 김우빈은 일몰을 향해 가던 중 돌발 상황에 직면했다. 도경수의 스쿠터가 갑작스럽게 고장이 나며 멈춰 선 것이다. 또 예고 없이 굵은 비가 쏟아지고 석양은 구름에 가려지는 상황 속에서도 김우빈은 긍정적인 태도로 일몰을 감상하며 따뜻한 안정형의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 말미에는 김우빈이 코수멜 섬을 떠나 공항으로 향하는 도중 핸드폰을 분실한 정황이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자아냈다. 이번 멕시코 여정 내내 긍정적이고 이성적인 태도를 잃지 않으며 ‘안정형’으로 활약한 김우빈이기에 마지막까지 이어질 우당탕탕한 탐방단의 결말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김우빈이 출연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우빈은 지난달 20일 10년간 열애해 온 배우 신민아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들의 결혼식은 오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 tvN ‘콩콩팡팡’,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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