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SBS ‘우주메리미’의 최우식과 정소민이 첫 피크닉 데이트를 하며 애정전선에 이상 기류가 감지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두고 두 남녀의 위장 신혼생활을 그린 드라마로, 최우식과 정소민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 연기와 빠른 전개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8회 방송에서는 김우주(최우식)와 유메리(정소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즐거운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메리의 전 약혼자 김우주(서범준)가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긴장감이 더해졌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우주와 메리의 ‘동상이몽 피크닉 데이트’의 모습이 관심을 끌었다. 우주는 준비한 도시락을 가지고 메리에게 다정한 시선을 보내며 사랑을 표현했다. 우주는 메리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올려 따뜻한 순간을 만들었다.
하지만 메리는 그와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우주의 눈길을 피하며 손을 떼어버리고 마는 메리의 모습이 애정전선에 변화가 생겼음을 느끼게 했다. 그 뒤로 혼자 남겨진 우주가 쓸쓸한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의 첫 피크닉 데이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최우식과 정소민 사이의 달콤한 로맨스에 어떤 새로운 변수가 생길지, 이들이 그 변수를 어떻게 극복할지 오는 7일 금요일 방송될 ‘우주메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주메리미’ 8화 시청률은 순간 최고 10.9%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SBS ‘우주메리미’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SBS ‘우주메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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