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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tvN STORY ‘각집부부’에서 배우 김민재가 40년 만에 어머니를 찾는 여정을 공개한다. 이번 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9회에서는 김민재의 용기 있는 결심과 함께 그가 가슴 깊이 묻어둔 아픔이 담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김민재와 아내 최유라는 결혼 10년 차의 각집부부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재가 8살 때 생이별한 어머니를 찾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다.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김민재는 “어머니를 못 본지 40년이 넘었어요”라며 오랜 세월을 견뎌온 그리움을 드러낸다. 그는 “우리 엄마 본 적 있으세요?”라고 물으며 마을 곳곳을 탐문하기 시작하고, 이 과정에서 마을 주민으로부터 “본 것 같다”는 증언을 얻어낸다.
김민재는 이로 인해 “엄마가 계신 곳”으로 향하게 되며, 그의 눈빛에도 설렘과 두려움이 뒤섞인 모습이 담겨 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문소리는 “엄마가 널 어떻게 잊어”라며 눈시울을 붉히고, 아내 최유라는 남편의 아픔에 함께 눈물을 흘린다.
이번 회차는 김민재가 어린 시절부터 가슴에 묻어둔 가족 이야기를 처음 털어놓는 내용으로, 그의 진심 어린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의 의미가 다시 한 번 되새겨질 것으로 보인다.
부부의 삶을 관찰하는 뉴노멀 예능 ‘각집부부’의 9회 방송은 오늘(30일) 저녁 8시에 tvN STO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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