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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지난 21일(화)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8회에서는 전여빈이 양경원의 습격을 받고 쓰러져 충격을 안겼다. 특히 극 말미 커다랗게 울려퍼지는 총성이 보는 이들의 불길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전여빈은 수상한 이방인 양경원에게 습격당하며, 사람 좋은 미소 뒤에 숨겨진 섬뜩한 실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번 회의 시청률은 5.6%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현영은 서슬 퍼런 칼날 아래서 쓰러졌다. 인생 리셋 프로젝트에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김영란(전여빈 분)은 무창 이선 유치원에 새로온 셔틀버스 기사 길호세(양경원 분)와 낯선 일꾼들의 출현에 경계심을 갖기 시작했다. 마을에 이들이 들어온 이후로 CCTV가 부서지는 등의 이상 행동이 발생했기 때문이었다. 정체 모를 사람이 김영란을 대놓고 공격함에 따라, 무창마을에 심상치 않은 전운이 드리웠다.
전동민(진영 분)은 김영란을 노린 범인을 파악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마을 순찰을 강화할 것을 요청하며 지원군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전동민은 무슨 일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오겠다고 말하며 김영란을 안심시켰다. 전동민의 듬직한 말 한 마디에 김영란은 뒤돌아 미소 지으며 묘한 설렘을 느꼈다.

한편, 이돈(서현우 분)은 가선우(이창민 분)를 찾아다니며, 가선영(장윤주 분)과 관련된 중요한 증거를 확보하려고 했다. 가선우가 가선영과 관련된 증거를 가지고 있다면 그녀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돈은 그러한 증거를 획득하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
김영란의 부탁으로 이돈이 셔틀버스 기사가 길호세가 아닌 전과자 길태임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후, 김영란은 곧바로 이 사실을 보고받았다. 길호세가 CCTV를 부수고 자신을 공격한 범인이라 생각한 김영란은 직접 덫을 쳐 긴장감을 높였다.
결국, 김영란은 가선영의 명령을 받아 김영란을 공격하러 온 살인청부업자 길호세와 마주했다. 길호세는 기름통과 흉기를 든 채 집안으로 들어와 김영란에게 맞서 격렬하게 반항했지만, 결국 약을 쓴 길호세의 악행에 굴복하고 말았다. 길호세는 김영란을 묶은 채 집을 불태우려 하였고, 김영란은 친구 백혜지(주현영 분)가 공격당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준비된 총구를 김영란에게 들이대며 섬뜩한 미소를 띈 길호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과연 인생 리셋 프로젝트에 위기를 맞은 김영란이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녀의 생과 사의 경계에 놓인 운명은 오는 27일(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는 ‘착한 여자 부세미’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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