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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공포 미스터리 옴니버스 ‘타로’가 넷플릭스에 재공개 된 이후 4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흥행 역주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타로’가 지난 10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후 13일부터 4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스튜디오 창창은 16일 전했다.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 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린 사람들의 잔혹한 운명과 미스터리를 그린 옴니버스 작품이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기발한 상상력이 가미된 독특한 스토리와 파격적인 캐릭터까지 완벽한 삼박자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 ‘타로’는 현실 미스터리 공포 스토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다시 한번 역주행이라는 신화를 쓰고 있다.
‘타로’는 총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시리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극장판은 조여정의 ‘산타의 방문’, 덱스(김진영)의 ‘버려주세요’, 고규필의 ‘고잉홈’ 등 3개 에피소드를 재구성한 버전이다.

앞서 ‘타로’는 지난해 CGV 단독 개봉을 통해 상영됐다. 당시 개봉 전부터 27개국에 해외 선판매 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기록한 ‘타로’는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 부문에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초청돼 K-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넷플릭스 공개 이후 입소문을 통해 역주행을 시작한 ‘타로’는 꾸준한 입소문 속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짧은데 몰입감 최고였다”, “러닝타임 9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마지막 장면 충격 그 자체였다”, “한국형 공포가 이렇게 세련될 줄 몰랐다” 등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폭발적인 반응 속에 ‘타로’의 나머지 4개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며 극장판에 이어 넷플릭스 완전판도 다시 역주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 넷플릭스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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