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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영화 <난징사진관>이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화제작으로, 1937년 난징대학살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영화는 난징에 있는 한 사진관에 숨어 있던 평범한 시민들이 일본군 사진사의 현상 작업을 강요당하던 중 우연히 학살 현장을 담은 증거 사진을 발견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며 감춰진 진실을 전하기 위한 목숨 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중국에서 개봉한 <난징사진관>은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기록을 세웠고, 누적 흥행 수익은 30억 위안, 약 5,883억 원에 달하여 여름 시즌 최고 흥행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게다가 이 영화는 2025년 창춘 영화제에서 여러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에서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6주간 30만명이 희생된 진실이 담긴 <난징사진관>은 영화의 메인 예고편을 통해 감동과 비극의 무게를 드러내고 있다. 이 예고편은 진실을 남기고자 했던 사람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주)콘텐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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