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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과 김수현의 미성년 교제 의혹을 둘러싼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인이 생전 가족들과 교류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더팩트는 25일 김새론의 전 남자 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A씨는 김새론은 가족들의 무관심을 가장 힘들어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새론이 지난해 11월 자해로 손목 인대가 끊어져 응급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가족들이 연락을 받고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결국 A씨가 고인의 퇴원까지 병실을 지켰다. 병원비는 당시 소속사 관계자가 대납했다.
이어 “A씨는 “김새론이 퇴원한 직후에 내가 데리고 곧바로 집으로 갔는데 친엄마가 지인과 태연한 모습으로 식사하고 있었다. 전혀 놀라거나 아픔을 공감하는 기색이 없었다”며 생전 고인이 가족들의 태도로 인해 고통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새론의 결혼 사실을 몰랐다는 유족에 대해 A씨는 “어떻게 딸이 결혼했다는 걸 가족들이 아무도 모를 수가 있냐. 가족들 누구도 김새론이 뉴욕 남자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건 그만큼 딸과 소통이 없었다는 증거 아니냐”며 일침을 가했다.
앞서 이진호는 지난 24일 김새론의 병원비 관련 영상을 올린 바 있다. 당시 김새론은 이진호가 공개한 녹취록에서 “팔 인대랑 힘줄이 다 끊어져서 수술해야 하는데 보험 적용이 안 된다. 500만 원이 필요하다”고 지인에게 말했다.
이진호는 “보통 이런 일이 생기면 가족들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냐. 다급한 상황에서도 소녀 가장의 무게가 느껴진다. 가족들에게 금전적 피해 혹은 걱정을 끼칠지 고인이 걱정한 게 아니냐. 외롭고 고달픈 삶”이라고 덧붙였다.
김새론 유족은 지난 17일 이진호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진호는 지난 2022년 김새론이 음주 사고를 낸 후 이와 관련한 영상을 여러 차례 올렸다. 이에 유족은 이진호가 올린 영상 때문에 고인이 생전 고통을 호소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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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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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이 유부녀엿다고???? 그리고 김수현을 사기고. 전남친도 계속 잇엇겟네 친엄마가 딸이 손목그엇는데도 안나타낫다니 이게 부모맞냐 생전. 디다보지도 안타가 죽고나니 빨대를 딸에서 김수현한테로 이동 한겨!?? 조용히산다 봍ᆢㅇ 부모라면 자식죽으면
부모들도 좀 적당히하지...그렇게 물고 늘어져서 김수현만 죽이는게 아니고 고인까지 다 파헤쳐지는데. 그걸바랬나...아님 뭐 다른거 바랬나..가세연이나 유트버들은 돈에 눈먼사람들이니 물어고늘어진다 치더라도. 부모들도 나빠요.. 고인 힘들때 도와주지도 못했으면서 죄책감도 없나 고인죽음의 원인이 김수현도 아닌데 뭘얻으려고 그렇게들 물고늘어지는지..김수현도 지은죄가있음 받을건데...
손목을 그었는데 지인이랑 밥을...그것도 친엄마가? 에이 아니겠지 그게 사실이면 정상적 부모는 아닌걸로
김새론 ~ 도대체 미성년자 그루밍연애랑 왜 때리는 악질 괴롭히는 남자만 만난거야
엄마도 남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