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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새론, 자해 후 가족 대신 지인에게 SOS…”외롭고 힘들었던 삶” (‘이진호’)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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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故김새론이 생전 자해 시도로 인해 발생한 수천만 원의 병원비를 소속사에 빚져 이를 뒷받침하는 통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진호는 2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故김새론 생전 녹취, 눈물 나는 병원비 논란 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김새론이 지난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면서 병원비로 회당 500만 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김새론이 소속사에 병원비를 먼저 결제받고, 이를 대여금 형태로 갚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병원비와 관련해 논란이 제기된 상황도 언급했다. 일부에서는 병원비가 과다하게 책정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며, 소속사가 이를 부당하게 가로챈 것 아니냐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대해 이진호는 “일반적으로 응급 봉합 시 병원비가 40만~100만 원 사이가 맞지만, 김새론의 경우는 달랐다”라며, 고인이 스스로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상황임을 언급한 지인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녹취록에서 김새론은 지인에게 “팔 인대와 힘줄이 끊어졌고, 수술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게 보험 적용이 안 돼서 500만 원이 필요하다”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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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자해로 인한 치료는 보험 급여가 지급되지 않으며, 이는 국민건강보험법 제53조에 명시된 규정이다.

이진호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경우, 보통 가족에게 먼저 연락을 하지 않나. 고인이 가족에게 금전적 부담을 주지 않으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고인의 삶이 매우 외롭고 힘들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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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새론애기 그만쓰고 고이보내줘라.. 죽은애가지고 뽕뺄려고 작정했냐,더하면 애가 쓰래기된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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