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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임수향이 소속사와 계약 종료되며 FA가 됐다.
지난 17일, FN엔터테인먼트는 “임수향과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그동안 함께 해온 임수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그녀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임수향은 FN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친 후 향후 진로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녀의 새로운 소속사와의 계약 여부는 향후 발표될 예정이다.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후 임수향의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그녀의 차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으며, 임수향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가운데 임수향은 MBC 예능 ‘남극의 셰프’에 출연할 예정이다. ‘남극의 셰프’는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와 MBC가 공동 제작하는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사명감 하나로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돼 살아가는 월동 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는 내용이다. 임수향을 포함해 백종원, 엑소 수호, 채종협이 함께 한다. ‘남극의 셰프’는 오는 4월 공개된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신기생뎐’, ‘아이두 아이두’. ‘아이리스2’ 등에 출연했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미녀와 순정남’ 등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임수향은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미녀와 순정남’으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F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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