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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김수현과 과거 故 김새론에게 작성한 편지가 공개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새론이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걸 뒷받침하는 증거로 군 생활 중인 김수현이 작성한 편지 내용을 폭로했다. 이어 김수현이 김새론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편지를 받는 사람은 ‘새로네로’, 보낸 사람은 ‘멀리 있는 김 일병’이었다. 편지엔 자칭 김 일병의 군 생활이 상세히 기술돼 있었다. 편지엔 “얼굴을 보기 힘든데 마음이 어떤지 부담 주면 안 되니까”, “가장 말할 수 있는 건, 보고 싶어”, “앞으로도 쭉 잘 좀 최선을 다해 부탁한다, 충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편지를 작성한 일자는 2018년 6월 9일이며, 김수현은 2017년 10월 23일부터 2019년 7월 1일까지 군복무를 했다.
위 편지로부터 약 15개월 뒤, 새로네로에게 작성된 또 다른 엽서도 존재했다. 해당 엽서의 발신인은 ‘김파리’로 “새로네로야, 나는 파리에서 술을 마셨다. 사랑해 새로네로”라며 “아주 그냥 대견하고, 기특한 새로네로”라고 썼다.
공개된 편지에는 실명이 적혀있지 않지만, 가세연 측은 김수현이 김새론을 ‘새로네로’라는 애칭으로 불렀다고 주장했다.
‘새로네로’라는 애칭은 김새론의 개인 계정에서도 찾을 수 있었다. 고인은 지난 2016년 5월 21일 “새로네로”라는 멘트와 함께 본인의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가세연이 김수현과 김새론이 2015년부터 6년간 교제했다고 밝혔기에, 김새론이 해당 게시물을 올렸던 시기와 겹치기도 한다.
앞서 가세연 측은 김새론의 부모를 비롯한 유족들의 증언과 증거를 바탕으로 지난 10일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처음 보도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모두 허위 사실이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가세연은 다음 날까지도 폭로를 이어갔고, 끝내 어제(12일) 두 사람의 교제가 사실이었다며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달 16일 김새론은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향년 25세.
고인의 기일은 배우 김수현의 생일이기도 해 더 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과거 어떤 관계였을지,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새론



















댓글7
갈때까지 다들가봐라 끝이 어찌 나오는지 ?? 양쪽다 똑같네 도찐개찐이되것다 우리야 가쉽으로 읽지만 당사자들은 까발려서 좋을게없을듯한데 어리석은것들 무조건 이기는거는 살아남는거다 요시땅 해보세요
기사좀 쓰지마라ㅉㅉ
벌은 받아야지
연옌좀 어지간히들 괴롭히길
이제 그만들하시죠 ᆢ김새론 죽은건 안됐지만ᆢ죽은사람은 죽은사람이고 또 한사람 마음후벼파서 또칻이만들어야 하는건쟈 김새론 가족도 그만하시고 네티즌드ㅡㄹ도 그만하시고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