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최강야구’, 성대에 패배해 멤버 방출 위기…”장원삼 선수 못 잃어”

작성자 아바타 TV리포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은영 기자] 최강 몬스터즈가 성균관대학교와 경기에서 아쉽게도 1점 차로 패배하며 방출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2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46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최강 몬스터즈와 성균관대의 직관 경기가 진행됐다.

최강 몬스터즈는 1만 6천여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취점을 올리며 기세 좋게 시작했다. 선발 정현수는 2회까지 삼진을 무려 5개나 잡으며 선전했다. 하지만 3회에 2연속 데드볼 이후 성균관대 소속으로 뛰게 된 원성준에게 역전을 허용했고, 총 4점을 내주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대은이 바통을 넘겨받아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고, 최강 몬스터즈는 캡틴 박용택의 팀 배팅으로 한 점을 따라 붙으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성균관대도 선발 투수 이용헌의 날카로운 변화구와 안정적인 수비로 최강 몬스터즈의 추가 득점을 막아냈다. 성균관대 수비수들의 상상하지도 못했던 호수비가 최강 몬스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4대 2로 최강 몬스터즈가 2점 뒤진 가운데, 5회 클리닝 타임이 진행됐고 이후 6회에서도 이대은은 마운드를 지켰다. 그는 볼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스트라이크 개수를 보이며 에이스다운 실력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이대은이 성균관대 타자들의 방망이를 봉인한 가운데, 최강 몬스터즈는 8회 말 정근우, 최수현의 연속 볼넷과 성균관대의 견제 실책으로 무사 2, 3루의 절호의 찬스를 맞이한다. 박용택은 자신 앞에 정확하게 차려진 밥상 앞에서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고, 최강 몬스터즈는 추격을 시작했다.

모든 직관 경기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했던 이대호가 등장, 그의 이름을 부르는 관중들의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그는 외야 깊숙하게 날아가는 희생타를 기록하며 경기를 4대 4 원점으로 돌려놨다.

두 팀의 희비는 9회에 갈렸다. 이대은은 3회 2아웃부터 8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에이스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하지만 그는 9회에 힘이 빠져 제구 난조를 보였고, 2아웃 상황에서 3루타를 맞으며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위기를 맞이했다. 이에 오주원이 구원 등판했고, 이연수 감독은 대타를 내며 두 감독의 치열한 수싸움이 벌어졌다. 그 결과 성균관대가 한 점을 추가하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9회 말, 역전을 위한 최강 몬스터즈의 총력전이 펼쳐졌다. 황영묵이 상대 수비 실책으로 살아나가고, 김문호가 김성근 감독의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역전 찬스에서 정근우가 번트를 시도했지만 두 번 연속 실패했고, 병살타를 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아웃 카운트를 단 하나 남겨놓고 최수현이 끈질기게 승부했지만, 결국 추가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며 4대 5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빅 찬스를 날려버린 정근우는 더그아웃 한 켠에서 괴로워했으며, 정현수는 3회에 대량 실점한 것을 자책했다. 이대호 또한 경기 초반 날려버린 만루 찬스를 언급하며 반성했다.

이번 경기의 패배로 최강 몬스터즈는 9전 6승 3패, 승률 6할 6푼 7리를 기록하며 방출 위험을 뼈저리게 느껴야 했다. 최강 몬스터즈는 벼랑 끝에 몰리며 다음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부담감까지 안게 됐다. 게다가 이택근, 황영묵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는 등 경북고등학교와 경기를 앞둔 최강 몬스터즈에게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과연 최강 몬스터즈가 열 번째 게임을 승리로 장식하고 방출자 없이 지금의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을지, 다음 경기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강야구’ 46회는 시청률 3.6%(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명실상부 야구 예능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49 시청률 또한 1.7%로 세대 불문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최강 몬스터즈의 운명을 건 열 번째 경기는 오는 7월 3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최강야구’ 47회에서 만날 수 있다.

최은영 기자 sthetn@fastviewkorea.com /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방송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종합] 랭킹 뉴스

    • '아어가' 윤후·윤민수 父子, '차살때' 모델 발탁…'내새연2' 종영 한 달 만 경사
    • 넷플릭스 "원작 '참교육' 논란 알고 있어…책임감 가지고 제작"
    • 다듀 개코, 김수미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 "부모로서 책임 다할 것"
    • '서울대 출신' 이상윤, 천재 수학자 됐다…기대감 높이는 연극 '튜링머신'
    •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비운의 왕 단종 변신…“대체 불가”
    • 갓세븐 영재, 반려견 떠나보낸 뒤…유기견 위해 3천만 원 기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명예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화보 공개.. “내가 못할 건 없어” [RE:스타]
      ‘명예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화보 공개.. “내가 못할 건 없어” [RE:스타]
    • 주상욱, 윤경호 묵언수행 공약 제안 이어…”5%, 냉장고 한 대씩 쏜다” (‘냉부해’)
      주상욱, 윤경호 묵언수행 공약 제안 이어…”5%, 냉장고 한 대씩 쏜다” (‘냉부해’)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명예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화보 공개.. “내가 못할 건 없어” [RE:스타]
      ‘명예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화보 공개.. “내가 못할 건 없어” [RE:스타]
    • 주상욱, 윤경호 묵언수행 공약 제안 이어…”5%, 냉장고 한 대씩 쏜다” (‘냉부해’)
      주상욱, 윤경호 묵언수행 공약 제안 이어…”5%, 냉장고 한 대씩 쏜다” (‘냉부해’)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추천 뉴스

    • 1
      박명수, 갱년기 고백 "기력 떨어지고 상처도 잘 안 아물어...운동하라고" ('라디오쇼')

      TV 

    • 2
      유연석, 울며 고민 상담하는 후배에 현실 조언…김지연 "최근에 이해해" [RE:뷰]

      이슈 

    • 3
      tvN 작정하고 판 짰다…넷플릭스 '1위' 주역→시청률 17.4% 신스틸러까지 초대박 예고

      TV 

    • 4
      장서희 "아역 출신, 30세에 '내 길 맞나?' 고민...이듬해 '인어아가씨' 만나" [RE:뷰]

      이슈 

    • 5
      스윙스, 윤경호 덕에 '타짜' 분량 늘어났다 "대사 직접 쓰라고 챙겨줘" [RE:뷰]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KCM♥' 방예원, 아이돌 메이크업 완벽 소화…'애셋맘' 무색한 청순 미모 [RE:뷰]

      엔터 

    • 2
      곽범, 무명 때 생활고로 딸 돌반지도 팔았다…"은퇴까지 고민" ('전참시')

      TV 

    • 3
      권민아, AOA 지민 괴롭힘 논란 재소환 "한 번 아니라 11년 동안 당한 것은 달라"

      이슈 

    • 4
      김지연, 유연석 폭로에 당황…"회식 때 꺾어 마시면 뭐 하는 거냐고" [RE:뷰]

      이슈 

    • 5
      '최현석 딸' 최연수, 단유 선언 두 달 만→성형외과 行…"아무래도 해야 할 듯" [RE:스타]

      엔터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