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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 전효성 만나고 확 달라진 스타일…에이전시서 연락도 (‘셀러브리티’)

작성자 아바타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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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박규영이 스타일 변신과 함께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8일 넷플릭스 새로운 시리즈 ‘셀러브리티’ 측은 주인공 아리가 핫한 인플루언서가 된 후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비포&애프터 스틸을 공개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서아리(박규영 분)가 인플루언서 세상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화려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기까지 아리의 드라마틱한 변화 과정을 담고 있다. 아리는 우연히 마주친 고등학교 동창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오민혜(전효성 분)를 통해 화려한 세계에 들어서게 된다. 별다른 노력 없이도 자연스럽게 이목을 끄는 매력, 자신의 개성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드는 취향과 센스 등 셀러브리티의 기본적인 자질을 가진 아리는 처음엔 관심 없었지만 이내 새로운 세상에 푹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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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계정을 만들고 민혜에게 태그되자마자 팔로워가 늘어났고, 그의 스타성을 알아본 전문 에이전시가 그에게 접근하면서 빠르게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성장한다. 남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할 말은 하는 시원한 행보로 진정성 있게 SNS 계정을 키워가지만 그 과정에서 아리 또한 셀러브리티 세계의 어두운 면을 마주하기도 한다.

아리 역을 맡은 박규영은 “평범한 삶을 살던 모습부터 완벽한 셀럽이 된 모습까지, 그 과정에서 겪는 변화들이 시청자들에게도 보였으면 했다. 화려하게만 변하는 것이 아닌 그때그때 달라지는 감정도 담았다”며 아리의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셀러브리티’는 오는 6월 30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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