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김태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고정 예능에 도전하며 예상 밖의 ‘멘탈 붕괴’ 순간을 맞는다.
오는 2월 22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신규 예능 ‘방과후 태리쌤’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김태리의 연극 수업기가 베일을 벗었다.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반을 배경으로, 연극반 선생님 ‘태리쌤’으로 변신한 김태리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담길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에서 김태리는 “오늘부터 방과후에 친구들한테 연극을 가르쳐 줄 태리 선생님이야”라는 씩씩한 자기소개로 아이들과 첫 만남에 나선다. 그러나 설렘도 잠시, 생애 첫 수업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머리카락을 부여잡는 모습이 포착된다. “선생님, 너무 어려워요”라는 솔직한 한마디는 초보 교사 김태리의 현실적인 고민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사랑받아온 김태리지만, 아이들 앞에 선 ‘선생님 김태리’의 모습은 또 다른 긴장감을 안긴다. 연기에 대한 진심만큼이나 교육 현장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그의 모습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제작진은 “연극도, 고정 예능도 모두 처음인 김태리의 진짜 도전기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특히 ‘방과후 태리쌤’은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다. 완성도 높은 무대보다 아이들과 함께 부딪히며 만들어가는 연극 수업의 하루하루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김태리가 어떤 교감을 나누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든든한 지원군도 합류한다. 음악 감독으로 코드 쿤스트가 참여해 연극반의 음악을 책임진다. 코드 쿤스트는 아이들을 위한 연극 음악과 효과음을 직접 구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연기, 예능, 음악이 어우러진 ‘방과후 태리쌤’의 완성형 수업은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방과후 태리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