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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의 대세 보이그룹 비퍼스트(BE:FIRST) 리더 레오(27)가 톱모델 겸 배우 요코타 마유(26)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달 25일 일본 매체 프라이데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도심 내 같은 맨션에 각자 방을 얻어 지내는 반동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른 아침 15분 간격을 두고 자택을 나오는 등 철저한 보안을 유지했다. 레오와 요코타는 일본 TBS의 인기 예능 ‘라빗’에서 준고정 멤버로 활약, 특히 레오는 방송 중 요코타를 다정한 애칭으로 부르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 사이에서 이미 심상치 않다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레오의 측근은 “그가 교제 전부터 주변에 요코타를 향한 호감을 표시했을 정도로 푹 빠져 있다”며 “현재 결혼까지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는 구체적인 근황을 전했다. 이번 열애설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는 답변을 내놓으며 사실상 교제를 인정했다. 보도 이후 현지 팬들은 “선남선녀 커플이다”, “방송에서의 케미가 연기가 아니었다니 응원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1년 니혼TV의 오디션 프로그램 ‘THE FIRST’를 통해 탄생한 7인조 보이그룹 비퍼스트의 리더인 레오는 데뷔 전 대형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친 실력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팀 내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는 물론 뛰어난 소통 능력으로 팀을 대표하고 있다. 그룹은 데뷔 이후 4년 연속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연말 무대인 ‘NHK 홍백가합전’ 출전을 확정 지으며 정상급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요코타 마유는 2014년 일본 유명 패션지 ‘세븐틴’의 전속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과 연기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예능 ‘세상의 끝까지 잇테Q!’에서 활약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최애의 살인’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그는 트렌디한 외모와 솔직한 매력으로 여성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요코타 마유, 비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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