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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억 家’ 손연재, 2세 준비하더니…중대 발표

작성자 아바타 민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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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둘째 임신을 위한 건강 관리에 돌입했다.

손연재는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1월의 리얼라이프. 올해는 꼭 운동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필라테스에 집중하며 현역 시절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와 유연성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최근 둘째 임신을 목표로 ‘2kg 증량 계획’을 밝힌 바 있어,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이 더욱 시선을 모은다.

육아 중인 엄마로서의 친근한 모습도 포착됐다. 손연재는 아들 준연 군과 함께 ‘몬치치’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귀여운 거 천국”이라며 즐거워하는가 하면, “눈 치우러 나온 아가와 함께하는 주말”이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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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의 이러한 소소한 일상 이면에는 압도적인 재력이 자리 잡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최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단독주택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 7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400만 원대 명품 가방과 고가의 아기 용품,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 반지 등을 노출하며 일각에서는 ‘지나친 재력 과시’라는 시선이 나오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팬은 “성공한 CEO의 당당한 삶”이라며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은퇴 후 리듬체조 아카데미 CEO와 대한체조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손연재는 9세 연상의 금융 전문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일과 육아, 그리고 둘째를 향한 준비까지 빈틈없이 챙기는 그의 ‘리얼 라이프’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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