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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의 첫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한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시아버지는 “마지막 돌잔치”라고 강조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1일 정주리의 채널에는 ‘다섯째 도준이의 첫 생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난해 12월, 막내아들 도준 군의 돌잔치를 준비하고 치르는 정주리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먼저 집에서 소박하게 돌상을 차린 뒤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진짜 돌잔치는 친정에서 하려고 한다. 시댁 식구들도 다 오신다”고 설명했다.
이후 친정에서 열린 돌잔치는 한층 더 성대하게 진행됐다. 양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준 군의 첫 생일을 축하했고, 웃음과 덕담이 오가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정주리의 시아버지는 “마지막 돌잔치에 참석했다. 마지막이니 재밌게 보내자”며 ‘마지막’이라는 표현을 여러 차례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주리는 “왜 자꾸 마지막이라고 딱 끊으시냐”며 서운한 듯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아버지는 이어 “손자를 다섯이나 낳아주는 며느리가 어디 있나”라며 정주리를 치켜세우면서도 “정말 마지막 돌잔치”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정주리는 돌잔치 후 가족과 지인들이 건넨 축의금과 선물에 대해 “제가 아이를 다섯이나 낳아서 주변 어르신들이 많이 힘들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정주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서도 도준 군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하며 “어느새 막내의 첫 돌까지 오게 됐다. 가족들과 소박하게 치르느라 따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도준 군을 중심으로 다섯 형제가 함께한 모습은 단란한 가족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섯 형제라니 보기만 해도 든든하다”, “정주리 진짜 대단하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족”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일부 팬들은 “이 시대의 애국자”라는 반응을 보이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으며,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꾸준히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다섯 형제를 키우는 일상 속에서도 특유의 유쾌함을 잃지 않는 그의 근황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채널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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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정주리 남편님을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님으로 추천 합니다
정주리 남편님을 보건복지부장관 으로 추천 합니다 ㅎㅎㅎㅎㅎ
응원 합니다~~~~~~ 둘만 낳아도 힘들다고 난리 난리인데...ㅋㅋㅋ 진짜진짜 응 원합니다~~^-^
대한민국최고의며느님
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