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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음원과 공연을 넘어 온라인까지 장악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의 공식 채널은 1월 21일 기준 17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12월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개설된 이 채널에는 약 15년 동안 총 948개의 영상이 공개됐으며, 누적 조회 수는 29억 3,000만 회를 넘어 30억 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무대 영상은 물론 일상과 비하인드 콘텐츠까지 꾸준히 사랑받으며 ‘유튜버로도 역시 HERO’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고 있다.
음원 성적 역시 압도적이다. 임영웅은 지난 20일 기준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32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불과 17일 전 131억 회를 넘긴 이후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꾸준한 소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그는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기며 멜론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렸고, 글로벌 톱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나란히 해당 클럽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솔로 가수로는 독보적인 1위 기록이다.
공연 열기 또한 식을 줄 모른다. 임영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흘간 총 5만 4천 명의 팬덤 ‘영웅시대’와 함께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현장 장악력을 과시했다. 서울 공연을 마친 그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전국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구독자 증가, 멜론 스트리밍 신기록, 대형 공연장 매진 행렬까지. 임영웅은 플랫폼과 장르를 가리지 않고 ‘현재진행형 기록 제조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숫자로 증명되는 그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관심이 쏠린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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