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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에 대해 소신을 드러냈다. 그는 가격을 언급하며 충격받기도 했다.
지난 16일 주우재 개인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는 ‘두쫀쿠 유행을 끝내러 왔습니다. 두쫀쿠 ASMR, 두쫀쿠 만들기, 두바이 초코 디저트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주우재는 각종 두바이 디저트를 앞에 두고 오프닝을 시작했다.
그는 “오늘 앞에 있는 것들 보니까 오만가지 호들갑을 봤지만 거의 역대 최대인 것 같다”고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두쫀쿠가 얼마인지 봤더니 가게 별로 5000원대, 6000원대, 8000원대까지 품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알에 1만 4900원인 것도 봤다. 근데 아직 사람들이 이성이 있는지 그건 품절이 아니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에 있던 두쫀쿠를 집어 든 그는 “난 솔직히 말하면 이거 안 먹고 버려도 된다. 궁금하지도 않다”고 주장했다. “근데 오늘 우리 제작진분들이 ‘호들갑은 호들갑이고, 콘텐츠는 콘텐츠’라고 했다”는 그는 “핫하디 핫한 두바이(디저트)를 경험해 보겠다”고 밝혔다. 주우재는 두쫀쿠를 먹고 “두바이 디저트 특징이 피스타치오랑 카다이프 향이 너무 센데 얘는 조금 다르다. 초코가 섞여서 그런 건진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코가 초콜릿으로 들어있는 게 아니라 쫀득하게 있어서 식감이 좋다”며 어릴 때 껌 먹다가 과자를 같이 먹는 느낌이라고 비유했다.
그는 두쫀쿠 옆에 놓여있던 다른 디저트들을 다 맛본 후에 “제가 볼 땐 두쫀쿠에 5900원까지만 지불할 수 있을 것 같고, 6000원 넘어가면 가심비 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며 “(가격이) 납득이 안 된다”고 전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오늘의 주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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