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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성 기자] 음주운전 3회 적발 사실을 자진 고백해 논란에 휩싸인 임성근 셰프가 추가적인 사과 방송을 예고했다. 19일 임성근은 개인 계정에 올라온 네티즌들의 댓글에 답변을 하던 중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네티즌은 임성근이 지난 16일 올린 식당 오픈 관련 게시물에 “음주운전을 실드치려는 게 아니라 내가 다 답답하고 황망해서 그런다”며 “진짜 누군가한테 협박이라도 받은 거 아니냐. 돈 안 빌려 주면 음주운전 전과 폭로한다고, 계속 마음고생하다 그렇게 저질러 버린 거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 네티즌은 “(음주 전과 사실을) 고백하게 된 나름대로의 경위가 있겠지만 사과할 것도 제대로 사과하면서 다시 진솔하게 얘기해 보셨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임성근은 “진솔하게 사과 방송을 준비하겠다. 죄송하다”고 답변했다.
앞서 18일 임성근은 개인 채널에 올린 ‘음식 그리고 음주’ 영상에서 과거 음주운전으로 3차례 적발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고백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그는 추가로 공개한 자필 사과문을 통해 “내 가슴 한 구석에 무거은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며 “부주의한 행동을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다시 한번 고개 숙였다.
임성근이 음주운전 사실을 공개한 뒤 온라인 상에서는 비판 여론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방송가에서도 그의 출연이 예정된 프로그램들을 빠르게 취소하고 있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임성근, 채널 ‘임성근 임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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