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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윤종신이 소속 배우들의 기쁜 소식에 누구보다 진심 어린 환호를 보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식구의 새로운 출발에 윤종신은 특유의 유쾌함과 애정을 담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윤종신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미스틱 액터스에 경사났네! 경사났어!!!”라는 글과 함께 소속 배우들의 결혼 소식을 다룬 기사를 공유했다. 그는 “미스틱 액터스 배우 두 분이 결혼한다”며 “두 사람 다 제 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셔서 더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축하해 동민, 산나”라는 짧은 메시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이번 반응은 단순한 축하 인사를 넘어, 윤종신이 그동안 쌓아온 ‘미스틱식 가족 문화’를 다시 한번 보여준 장면으로 해석된다. 그는 대표 프로듀서이자 창작자로서 아티스트들과의 관계를 계약이나 업무를 넘어 ‘사람’으로 이어가 왔다. 특히 자신의 음악 작업에 함께했던 인연을 기억하며 기쁜 순간을 함께 나누는 태도는 미스틱스토리의 색깔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스토리는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레이블로, 창작자와 배우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중요하게 여겨왔다. 이번 축하 메시지 역시 소속 아티스트의 사적인 경사까지도 함께 기뻐하는 공동체적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반응이라는 평가다.
윤종신의 축하를 받은 주인공은 미스틱 액터스 소속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고, 작품을 통해 인연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신은 늘 “사람이 남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말을 강조해 왔다. 소속 배우들의 인생의 한 장면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는 그의 모습은, 미스틱이 왜 ‘함께 가는 레이블’로 불리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윤종신, 오동민, 노수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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