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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억家’ 장영란, 자녀 교육에 ‘소신 발언’…

나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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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 학원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재 목동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남편 한창 씨는 학원 종류를 상세히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아들딸로 살면서 가장 괴로운 점은? (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영란은 토크쇼 MC로 분해 딸 지우 양과 아들 지우 군에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엄마가 장영란 씨고 아빠가 한의사기 때문에 둘 다 공부를 잘할 거라는 얘기가 있다”고 질문했다. 이에 지우 양은 “준우는 저번에 과학을 두 번이나 백 점 맞았다”고 동생을 자랑했다. 이어 장영란은 자신의 육아법과 남편의 공부법에 대해 구독자들이 궁금해할 것이라며 “목동에서 (학원) 뺑뺑이 돌리냐”고 아이들에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우 양과 준우 군은 다니는 학원 개수가 적다고 했지만 “하나, 둘, 셋…”이라며 셈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이를 보던 제작진은 “뺑뺑이 돌리네”라고 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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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촬영 현장을 지켜보던 한창 씨는 “남들이 들으면 오해하신다. 실제로 다니는 게 농구, 줄넘기, 미술 등”이라고 설명했다. 진행 콘셉트에 몰입한 장영란은 “저는 공부로 뺑뺑이인 줄 알았더니 예체능 학원을 얘기한 거구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지우 양과 준우 군은 각자 꿈이 대통령과 수의사라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준우 군은 강아지 (털) 알레르기 있는데도 “나아질 것”이라며 장래 희망에 대한 확고함을 보였다.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웨딩마치를 올린 장영란은 4년 후 지우 양을 얻었고, 2014년 준우 군을 품에 안았다. 그는 현재 목동에 거주 중이며 지난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아파트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해 이목이 집중됐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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