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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방송인 이상민의 ‘2025 SBS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을 두고 돌연 공개적으로 저격글을 게시했다. 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괜히 사람들이 화를 내겠습니까”라며 ‘싱글 콘셉트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유부남이 대상을 받는다? 이것이 진정한 블랙코미디 아닌가’ 등의 반응을 인용했다.
뿐만 아니라 ‘다수가 납득하지 못하는 대상 선정과 반복되는 지석진 홀대 논란’이라는 내용을 직접 글로 적어 공유하기도 했다. 고영욱의 이상민 저격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고영욱은 지난해 4월 “재미도 없고 진실성도 없는 누군가가, 70억 가까운 빚을 모두 갚았다고 했을 때 난 왜 이러고 사나 무기력해지기도 했다”라며 이상민을 겨냥한 저격글을 올린 바 있다.
그는 같은 해 9월에 이상민의 ‘크라잉 랩’의 원조가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이상민을 향한 의혹들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 그는 11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혼하고 부인한테 고소당해서 사면초가였을 때 대신 옹호글을 올려줬고, 심지어는 신용불량이어서 내 명의 빌려달라고 하길래 같이 은행에 가서 위험한 건지 모르게 다 해줬다. 그러다가 내 통장으로 큰돈이 들어왔다가 빠져나갔다고 관계된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기도 했다”라며 이상민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해 12월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SBS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이상민의 대상 수상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최근 몇 년간 SBS 유력 대상 후보로 지석진이 언급되어왔기 때문. 뿐만 아니라 이날 ‘2025 SBS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모친상을 당한 지석진에게 가발을 씌우는 등 과한 요구도 이어져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지석진이 대상의 주인공인 마냥 분위기를 이어가더니 정작 이상민에게 줬다는 반응이다.
고영욱은 1994년 신정환, 이상민, 김지현과 룰라로 데뷔해 활동했다.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공개 5년 형을 받았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2025 S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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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신씨는 틱톡라이브방송에서 활동하더만요..거기서도 이빨 잘털고 있고 고씨는 잘모르것네요..신씨 고씨가 누구 평가할 입장이 아니죠 본인들 인생이 더러운데 누굴 비교하면서 그사람을 깍아내릴까요..도박중독자와 성폭력자 둘이 아주 쌍으로 놀고있네요
영욱아
그래도 형은 까면 안되지 이쉬캬
빚 갚은 거 하나 만으로도 이상민 승
에공~ 부러우면 지는거에요
유유상종 신씨 고씨 느그들 끼리는 먼가 통하는게 있나 보다 어찌 생각하는게 둘이 똑같으냐 지 잘못 반성 못하고 시기심에 헐뜯고 느그덜 이름 듣는것도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