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재일교포 배우 아라이 히로미치(한국명 박경배)가 출소 후 약 7년 만에 무대로 돌아왔다. 지난 2018년 사건 발생 후 자취를 감췄던 그는 최근 도쿄에서 열린 일인극에 게스트로 출연해 공식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아라이 히로미치는 과거 영화 ‘기생수’, ‘은혼’ 등 화제작에 출연해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그는 2018년 자택에서 출장 마사지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그는 합의된 관계였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항소심 끝에 피해자와 합의한 점이 참작돼 징역 4년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했다.
복귀 공연을 마친 아라이는 지난 28일(현지 시각)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세간의 비판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범죄자가 연예계에 복귀하는 것이 너무 관대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일본 내 대부분의 직업은 전과가 있어도 재종사가 가능하다”고 활동 재개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공연 당일 현장에는 아라이의 복귀를 취재하려는 매체와 팬들이 몰려 혼잡을 빚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예고 없이 취재를 감행한 일부 방송국 기자를 향해 불쾌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는 “팬에게 사인을 해주는 도중에 카메라를 들이대는 행위는 최소한의 예의를 저버린 것”라며 대기하던 취재진을 피해 비밀리에 현장을 빠져나갈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현재 아라이의 복귀를 두고 일본 현지에서는 거센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죗값을 치렀으니 문제없다”는 일부 팬들의 옹호와 “성범죄자에게 무대를 내주는 것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는 대중의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그는 “일이 들어오면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여론은 여전히 싸늘한 상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아라이 히로미치, 영화 ‘울보의 기적’, TV도쿄 ‘마호로 에키마에 엑스트라’



















댓글7
다음은 고영욱인가?
고영욱도 복귀할수있는거야?
지랄 염병할놈 너도 그런 형수 만나봐라 쌍욕을 안하고 베기나 니는 무슨 부처라도되나 그러면서도 대통령도 못해본놈이 앞뒤 다 잘라먹고 죄라고하면 죄가되는거냐?
박성배님울 열렬히 응원합니다~, 대통령이라는 작자도 전과4범에다가 재판 받아야될 범죄항목만 12개인데도 방송출연도하고 염병을 떨어대는데 님은 오직 전과1범이니까 형수에게 패륜적 쌍욕해대던 그작자에 비해서 더없이 훌륭합니다 적어도 당신은 형수님에게 쌍욕 한적도 없으시잖아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활동 많이 하시고 인기 많이 얻으세요~ 화~ 이~ 팅.
이게 뭔
한국 성폭행 연예인 복귀해보자 어케되는지 ㅎㅎ 마약 욘예린도 복귀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