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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현 연인을 첫사랑이라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트로트 3인방’ 신성, 신승태, 윤준협이 지상렬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은 2000년생인 윤준협의 나이를 언급하며 “나랑 30년 차이 난다”고 밝혔다. “저희 아버지보다 한 살 많다”는 윤준협의 말에 형수는 “(지상렬이) 첫사랑에 실패만 안 했으면 준협 씨 같은 아들이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지상렬은 “첫사랑은 신보람이다. 왜 쓸데없는 얘기를 하냐”고 받아치며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형수는 집안 곳곳에 술병이 놓여있는 것을 보고 “술병이 왜 이렇게 많냐. 술을 무조건 줄이고 운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상렬은 “운동 얘기하니까 우리 보람이가 바쁜데도 운동 엄청 한다. 테니스를 그렇게 잘 치나 보다”라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상렬은 지난 8월 ‘살림남2’ 소개팅을 통해 16살 연하 승무원 출신 쇼호스트 신보람과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는 지난 20일 ‘2025 KBS 연예대상’에서도 리얼리티 우수상을 수상하며 신보람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지상렬은 “데뷔한 지 25년 정도 됐는데, KBS 연예대상에 온 건 처음이다. 첫자리에서 귀한 상을 받게 돼서 감사하다”며 “‘살림남’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우리 심보람 씨 응원해주고 있는데 따수운 만남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지상렬의 핑크빛 소식에 누리꾼은 “상렬이 형 진심으로 결혼했으면 좋겠다, “신보람 씨 너무 예쁘다. 이 인연 절대 놓치지 말길”, “신보람 마음도 얼굴도 너무 예쁜데 꽉 잡아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신보람,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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