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김종국이 절친 장혁을 위해 ‘박장대소’에 깜짝 출연했다. 24일(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9회에서는 박준형과 장혁이 일일 ‘콜’ 해결사로 나선 김종국과 함께 헬스장 관련 요청을 해결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박장 브로’는 “주인 잃은 신발이 너무 많다. 사라진 신발 주인을 찾아 달라”는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도착한 헬스장에서 신청자와 만난 그들은 회원 명부를 확인한 후 본격적으로 신발 주인 찾기에 나선다. 이때 근처에서 운동을 하던 헬스인이 시선에 들어오고, 박준형은 “저 분 폼이 되게 안 좋은데?”라며 직설적인 발언을 한다. 그러자 장혁은 가까이서 그 정체를 확인하고 “이 XX, 내 친구 아니야?”라며 흥미롭게 반긴다. 이어서 장혁은 “너 아까부터 계속 운동하는 척 연기하고 있었던 거냐”라고 김종국을 놀리며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든다.
장혁은 김종국에게 “여기 회원분들이 운동 후 두고 간 신발들을 찾아줘야 한다”는 요청 내용을 전한다. 김종국은 “내가 관장님들의 고충을 잘 안다”라고 공감하며 “이번에 전화를 해서 회원권 재등록 권유를 드려 봐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신청자를 웃게 만든다.
또한 박준형은 한 헬스인을 발견하고 휘둥그레지며 홀린 듯 다가간다. 이 회원은 무려 180kg의 중량을 스쿼트로 성공시키고, ‘박장 브로’는 그를 향해 박수를 보낸다. 호기심이 발동한 이들은 “너도 저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냐”라는 질문을 김종국에게 던진다. 김종국은 “아니다. 이젠 힘들어서 못 한다. 허리 바사삭이다”라고 손사래를 치며 응답한다. 과연 그가 ‘연예계 대표 헬스인’의 자존심을 걸고 180kg 스쿼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박장 브로와 김종국이 함께 한 유쾌한 ‘콜’수행 현장은 24일(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국은 지난 9월 비연예인 아내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절친 유재석이 사회를 맡았으며 김종국은 자신의 결혼식 축가를 직접 불렀다. 차태현 역시 즉석 축가로 의리를 더했다. 김종국의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 채널S ‘박장대소’,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