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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또 한 번 성형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5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토하러 온 언니즈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는 JTBC 새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김성령, 하지원과 장영란이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JTBC 새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은 이동식 주택을 배경으로 낯선 지역에서 하루를 살아보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여행과 로컬 라이프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장영란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이건 다 봐야 한다. 방송하면서 이렇게 내려놔도 되나 싶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성령 역시 극한의 리얼함을 언급하며 “1박 2일을 하는데 스태프를 못 데려가니 세수도 안 하고 머리도 안 감았다”고 공감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예전하고 달라져서 그런 모습 보여주는 것도 너무 좋아한다”고 덧붙이며 자연스러운 모습에 대한 시청자 반응을 언급했다.
이러한 가운데 장영란은 외적인 변화에 대한 걱정도 있었음을 고백했다. 그는 “그게 걱정됐다. 눈이 처져서 눈썹 잘라서 올렸는데 수술자국 나올까 걱정됐다”고 말하며 성형 후 민낯 촬영에 대한 부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하지원은 “몰랐다. 전혀 안 보였다”고 답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앞서 장영란은 개인 채널을 통해 쌍꺼풀 수술을 총 네 차례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다. 숨김없는 고백과 꾸밈없는 예능 태도로 장영란은 또 한 번 자신의 방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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