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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등을 폭로한 전 매니저들과 직접 만나 오해를 풀었다고 주장한 가운데, 매니저들이 반박에 나섰다. 지난 11일 SBS 뉴스에 따르면 박나래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사과는 없었고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양측 합의 조건이 맞지 않았다고 밝힌 이들은 “박나래가 ‘철저한 조사와 법적 증거로 해결하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대리 처방과 불법 의료행위 등 논란이 되고 있는 일명 ‘주사 이모’ 의혹은 박나래와 관련된 의혹 100개 중 하나에 불과하다”면서 추가 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 전 매니저 측은 “경찰 수사를 통해 하나하나 드러날 것”이라면서 “지방 일정이 있을 때 박 씨가 또 다른 ‘링거 이모’에게서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이들은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전 남자친구에게 소속사가 급여를 지급했다는 횡령 의혹에 대해 알려진 것도 일부”라고 전했다.
앞서 3일 그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동안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매니저들에 의하면 박나래는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행위를 일삼았으며,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 매니저들을 24시간 대기 시켰다. 해당 일 이후에도 그는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지인에게 의료기관이 아닌 한 오피스텔에서 링거를 맞으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아왔다는 의혹을 받으며 논란이 됐다. 자신을 둘러싼 논란들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그는 입장문을 발표, 직접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박나래 전 매니저는 한 프로그램을 통해 합의를 위해 박나래와의 만남을 가졌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박나래가 당시 음주 상태였으며 “우리 예전처럼 돌아가면 안 되냐”, “다시 나랑 일하면 안 되냐”, “노래방에 가자” 등 논점과 어긋난 말들을 내놓았고 주장하며 파장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박나래는 지난 5일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나래 측은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을 받은 후 추가로 회사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과도한 금액을 요구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의 고소장은 조만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8 뉴스



















댓글4
세상이 무섭다 1년채우고퇴직급 받고 증거모와고소하고 와 ㅡ 진짜 돈이 뭐때문에필요한지몰라도 당했습니다 박나래씨 주지말고 감옥가세요 그냥살아버려요 무서문세상
세상이 무섭다 1년채우고퇴직급 받고 증거모와고소하고 와 ㅡㅡ 진짜 돈이 뭐때문에필요한지몰라도 당했습니다 박나래씨 주지말고 감옥가세요 그냥살아버려요 무서문세상
진짜 뮈 때문에 ? 돈 이건 ㅡㅡ 이렇게한사람을매장하는구나 그만좀 와 이젠직원도 못쓰겠다 1년채우고 퇴직금받고 녹음해서 신고하고 뮈 때문에 돈이필요한지 박나래씨 당신은사람볼즬모르네요
매니저도 나쁘다 그럼 처음에 불법인쥴 알고있엇으면 하지말라고해야지..증거 다 모아놓고 이제와서 1억가압류?매니저가 머하는거야 그렇다구 박나래를 옹호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