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효경 기자] 가수 퀸 와사비(본명 김소희)가 연기에 도전한다. 퀸 와사비는 지난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저 연기한다”면서 영상을 업로드했다.
퀸 와사비는 “저에게 또 다른 진지한 꿈이 생겼다”며 그간 숨겨왔던 비밀을 털어놨다. 그는 “2022년 혼자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음악을 하면서도 계속 맘속에 피어오르던 꿈이 있었다”고 전했다. 자신의 이미지가 너무 센 것 같다는 “‘퀸 와사비가 배우를 한다고?’ 이런 시선들이 무서웠다.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어서 조용히 기초부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2022년 여러 연기학원, 배우 워크숍 다녀보면서 몇 년의 시간이 흘렀다. 가수의 모습보다는 배우로서 온전히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이름에 기대지 않고 대학생 단편영화부터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배우지원 메일만 100통을 보냈다. 과연 몇 통의 답이 왔을까”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퀸 와사비와 배우 김소희의 자아공존 시작한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살고 계셨냐. 눈빛이 이미 배우 같다. 배우보다 더 배우”, “이렇게 새로운 꿈을 위해 열심히 정진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될 것 같다”, “충분히 잘 어울리고 누나 꿈 항상 응원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991년생 퀸 와사비는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9년 싱글 1집 ‘룩 앳 마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엠넷 ‘GOOD GIRL’에 출연하며 ‘안녕, 쟈기’라는 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퀸 와사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