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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에 ‘포르쉐 선물’ 해명…”내가 왜?”

나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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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신지가 예비 남편인 가수 문원에게 포르쉐를 선물했다는 오해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19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한국에서 진짜 제일 맛있는 스프 카레 집 찾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문원에게 “형 ‘차 선물 받았다’는 기사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문원은 깜짝 놀란 심정을 표현했고, 신지는 “포르쉐남이 무슨 말이냐”며 황당해 했다.

지난달 신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중고 포르쉐를 구매한다”고 밝히며 “기존에 있던 차를 망가질 때까지 데리고 있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보내는 게 맞는데 이 사람(문원)에게 부탁했다. 생명을 살린 소중한 차니까 챙겨 달라고”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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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은 “신지 씨가 15년 동안 아껴서 탔던 차다. 저는 관리만 해주려 한다”고 해명했다. 신지는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기사가 났다. 1억이 넘는 포르쉐를”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덧붙여 “통 큰 선물? 저는 그런 선물 안 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문원이 웃자 신지는 “왜요 제가? 이 사람도 벌이가 있는데. 필요하면 본인이 사겠죠”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그는 “포르쉐남은 아니다”라고 한 번 더 못 박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신지는 문원과 듀엣 앨범 ‘샬라카둘라’를 발매하고 다음 달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한 상견례 영상에서 문원의 경솔한 언행이 논란이 돼 “결혼까지 시간이 있으니 지켜봐 달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일 공개한 아버지 고희연 가족사진에 문원도 자리해 팬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어떠신지?!?’,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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