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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댄서 허니제이와 모델 정담이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허니제이는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3주년 결혼기념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허니제이와 정담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네 컷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딸 러브와 함께 결혼 3주년을 축하하며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다. 또 허니제이는 3주년 케이크 앞에서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는 러브에게 “네 생일 아니고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담은 “우리가 앞으로 함께할 300년의 한 점일 뿐, 사랑해 하니야”라는 글귀가 적힌 꽃다발을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앞서 5월 허니제이는 자신의 채널에서 “딸이 없었으면 (남편과) 헤어졌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담 역시 결혼의 좋은 점을 묻는 질문에 별다른 답을 내놓지 않았고 “연애할 때 진짜 많이 싸웠다”고 말하며 불을 지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허니제이는 “다른 연인이나 부부처럼 저희도 달달하기도 하고 매콤할 때도 있을 뿐이다”고 해명했다. 그는 “아직도 저랑 노는 것이 제일 재밌다고 하는 우리 신랑의 마음은 제가 가장 잘 안다. 사랑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던 저희가 현실부부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실 것이라 생각했다. 그저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증명하듯 애정 넘치는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에, 팬들은 “러브 엄마아빠 너무 예쁘다”, “사랑받는 우리 언니 행복해 보여서 좋다”, “언니가 사랑 너무 받아서 행복하다. 행복만 하길”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 허니제이는 2022년 3살 연하 모델 정담과 부부의 연을 맺고 이듬해 딸 러브를 품에 안았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허니제이, 채널 ‘허니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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