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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가입’ 전원주, 드디어 연애 시작…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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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전원주가 내년 남자친구 운을 듣고 미소를 지었다. 18일 채널 ‘전원주+전원주인공’에는 ‘기구한 운명을 타고 태어난 짠순이 전원주’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전원주는 “앞으로도 혼자 살아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남자친구는 많아질 수 있다. 그런데 (같이 살면 안된다)”고 답했다.

전원주의 전생이 기생이었다고 말한 무속인은 “이런 말 드려도 될지 모르지만 성욕이 있으시다. 사람은 항상 전생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나이를 생각 안하고 젊을 기운인 줄 안다. 남자 품이 그리울 때가 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무속인이 “내년에 남자친구 운이 들어온다”고 말하자 전원주는 박수를 치며 “확실하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무속인은 “선생님은 연상연하가 상관 없다. 그런데 연하를 만나는 게 좋다. 연하 만나는 게 좋다. 70대 남자가 보인다”라면서 “키가 작은 남자는 조심해라. 자꾸 선생님 옆에 작은 남자가 비친다. 인연은 키가 큰 남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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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은 “순정을 주면 돈이 나간다. 순정은 주지 않는게 좋다. 여자한테는 의리파인데 남자한테는 순정파인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결정사(결혼정보회사) 가입했다는 말 들었다. 그건 너무 잘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전원주는 30억 원을 보유한 자산가로 알려졌다.1987년 종잣돈 55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한 그는 3000만원 수익을 올렸으며 이후에도 주식, 부동산 등으로 자산을 늘려왔다. 최근 그는 세번째 결혼을 원한다고 밝히며 결정사에 가입해 이목을 모았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전원주+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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