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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조혜련, 싹 다 끊었다…관리 끝판왕 등극

나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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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꾸준한 자기 관리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14일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신여성 조혜련이 알려주는 기세란 무엇인가?(+최초 고백 포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최은경은 조혜련의 열정을 칭찬하며 “언니는 여러 스케줄을 소화할 것 같다”고 질문했다. 이에 조혜련은 “방송을 많이 하는 줄 아는데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그는 “나한테 주어진 것 외엔 쉰다”며 “술을 안 마시고 노담”이라고 답했다. 덧붙여 “끊을 수 있는 건 다 끊었다”고 강조했다.

최은경이 “나 언니 노담 전에도 만나서 밥 먹은 적 있다”고 하자 조혜련은 “너도 폈나?”라는 질문으로 최은경을 폭소케 한 다음 “밥 먹을 때 폈구나.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이제 (담배)냄새도 없다. 술은 밖은 물론 집에서도 안 마신다”고 말했다. 술을 끊은 이유는 “내일 일이 있는데 간에서 해독해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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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조혜련은 근면한 정신이 너무 좋다”, “늘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존경합니다”, “본받을 점이 너무 많다”, “언제나 도전하는 혜련 씨”, “‘고장난 타임머신’도 날 울렸는데 이 영상도 너무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조혜련은 지난 5월 밴드 페퍼톤스와 그룹 메카니즘을 결성해 ‘고장난 타임머신’, ‘나 요즘 파이 됐대’를 발표하며 55세라곤 믿을 수 없는 맑은 목소리와 공감 가는 가사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대해 조혜련은 “20, 30대가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했다. 그럼 됐다”고 소회를 밝히도 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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