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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중국 배우 조미(趙薇)가 자신의 사망설을 일축했다.
조미는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자신의 계정에 “여행 하는 순간 자체가 이미 목적지에 도달한 것과 같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연을 배경으로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를 착용하고 밝은 표정을 보였다. 그는 지난 5월 21일 올린 게시물 이후 아무 소식을 알리지 않아 위암설, 사망설 등의 미확인 루머에 골머리를 앓았다. 11일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 “조미가 위암으로 사망했다”는 뜬소문이 퍼졌지만 확인 결과 동명이인의 제작자로 밝혀졌다.
팬들은 “너무 보고 싶었어요”,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대해요”, “어디 아픈 건 아니죠?”, “좋은 작품으로 돌아와 줘요”, “너무 건강한데 사망설이라니” 등의 댓글로 그를 응원하고 걱정했다.



조미는 그동안 영화 ‘낙난추가인’, ‘결전’, ‘천하무쌍’, ‘포제녀붕우’, ‘천지영웅’, ‘타임 투 러브’, ‘적벽대전 1부-거대한 전쟁의 시작’, ‘포 스프링스’ 등에 출연해 관객을 만났다. 이어 드라마 ‘황제의 딸 1, 2’, ‘경화연운’, ‘안개비연가’, ‘호마묘파’ 등에서 열연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21년 세금 문제로 열적예인(문제가 있는 연예인) 명단에 올라 논란이 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오랜 기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그런 그가 게시물을 오랜 기간 올리지 않자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졌던 것이다. 조미는 사망설에 대해 사진을 통해 반박했지만 위암설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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