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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김완선이 개인 채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실버 버튼을 받았다. 지난 10일 김완선은 자신의 계정에 “모든 구독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완선이 온라인 플랫폼 측으로부터 받은 실버 버튼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실버 버튼은 구독자 10만을 넘긴 크리에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김완선은 지난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채널을 운영해왔다.
김완선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 한국 대중음악계를 풍미한 ‘댄싱퀸’이자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는 전설적인 가수다. 그는 만 16세의 어린 나이에 1986년 정규 1집으로 데뷔했다. 특히 데뷔와 동시에 본격적인 댄스 음악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대의 여성 댄스 가수의 시초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특유의 섹시하고 몽환적인 눈빛과 독특한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이젠 잊기로 해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여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근 김완선은 개인 채널을 오픈해 일상의 모습이나 신곡 홍보, 댄스 챌린지, 먹방 등 편안하고 친근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신곡 ‘HI ROSA’의 컴백 비하인드와 ITZY의 예지, 이채연, (여자)아이들의 소연 등 현역 아이돌과 함께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김완선, 채널 ‘김완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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