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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홍진경, 22년 만에 새 출발… 전지현 덕분?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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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주말 하루를 꽉 채운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10일 홍진경은 자신의 계정에 “일요일 운동, 오전 러닝, 성당 미사, 오후 러닝, 저녁 자전거, 밤 수영 고마워 미라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줄 이어폰을 끼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오전과 오후 러닝을 소화하고 있었으며 서울시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활기차게 달리는 모습, 수영모와 물안경을 착용한 채 수영을 즐기는 모습까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저도 데려가주라, 따라 뛰겠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과 열정에 항상 배운다”, “언니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도 운동 다시 시작해야겠다”, “혹시 조용히 올림픽 준비하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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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최근 홍진경의 채널에 출연해 “러닝도 하고 요즘에는 복싱도 한다. 아침 6시쯤 일어나 무조건 운동을 한다”고 밝히며 꾸준한 자기관리 비결을 전했다. 또한 그는 “어릴 때는 체중 감량이 목적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몸으로 운동의 중요성을 느낀다”라며 “운동을 할 때 (학원) 몇 회씩 끊어서 그걸 다 하는 게 목표이지 않나. 그게 아니라 운동을 평생 배우러 다닌다고 생각해야 습관이 되고 몸도 변화한다”라고 철학을 드러냈다.

홍진경 역시 이러한 영향인지 주말 동안 러닝과 자전거, 수영까지 다양한 운동을 소화하며 팬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 홍진경은 연상의 사업가와 5년간 연애 끝에 2003년 결혼했으며 결혼 7년 만에 딸 라엘 양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 8월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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