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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무대 갈증을 고백했다.
김동완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첫 공연을 잘 마쳤다. 모두 행복하게 즐기시는 게 느껴져 덩달아 신나게 달렸다”며 공연을 무사히 마친 소회를 밝혔다. 이어 “무대 위에서 다시 확신이 들었다”며 “내가 그토록 애타게 노래를 꿈꿨지. 이걸 못해서 그렇게 갈증이 있었지”라는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덧붙여 “오랜만에 만났는데 예전 그 얼굴 그대로, 반짝이는 눈으로 함께 즐겨줘서 행복했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첫 공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요”, “오늘 공연 너무 행복했고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 “추억하고 애정하는 오빠의 노래들을 벅차게 들었어요”, “동완 님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를 보는 게 행복한 일이란 걸 또 깨달았어요”, “여전히 빛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그는 현재 ‘김동완 소극장 콘서트 네 번째 외박-가평’을 11월 한 달간 4회차에 걸쳐 진행 중이다.



김동완은 최근 소신 발언을 이어가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9월 그는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꺼내고 싶지 않다”고 밝히며 “과거를 건드리는 것은 스스로 상처를 남긴다”고 예능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했다.
이후에는 “전 당신이 어떻게든 피드에 뜨는 게 싫다. 절 미워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고, 지난 3일 공연을 앞두고는 “임신 초기인 신화창조를 자제시켰다. 나만 늙은 게 아니라고 이 사람들아”라며 솔직한 본인의 생각을 스스럼없이 공개했다. 그는 지난 1998년 신화의 멤버로 데뷔해 꾸준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8월 종영한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오흥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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