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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과 ‘두산가(家) 5세’ 박상효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한 해외 팬이 프랑스 파리 시내 거리에서 이강인과 박상효가 함께 있는 모습을 촬영해 온라인상에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달달한 근황이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한 명품 시계 매장에서 쇼핑을 마친 뒤 함께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었다. 다정하게 걷던 두 사람은 팬이 촬영 중인 것을 발견하자 잠시 거리를 두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곧 경호원이 등장해 이들을 매장 앞에 대기 중이던 슈퍼카로 안내했고, 이강인은 팬의 인사에 손을 들어 화답하면서도 여자친구를 세심히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특히 그는 박상효가 탑승할 조수석 문을 직접 열어주고 부딪히지 않게 살피는 세심한 면모를 보여 ‘젠틀한 남친’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후 자신도 운전석에 올라 함께 현장을 떠났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으며, 지난 5월 PSG의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당시 함께 세리머니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이강인이 자신의 우승 메달을 박상효의 목에 직접 걸어주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상효는 1999년생으로 이강인보다 두 살 연상이다. 두산그룹 7대 회장을 지낸 박용성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프랑스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으며 이강인의 누나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강인은 현재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 중이며, 내년 아시안컵을 비롯한 국가대표 일정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이강인,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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