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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최면치료사 짐 커티스와의 열애를 공식화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2일(현지시각) 자신의 계정에 “생일 축하해요 내 사랑, 소중한 당신”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짐 커티스의 뒤에서 포옹을 했고 손을 잡은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에 커티스가 하트 이모티콘으로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애니스톤과 짐 커티스는 지난 7월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후 9월 미국 매체 ‘피플’은 짐 커티스가 애플 티비 플러스 드라마 ‘더 모닝 쇼 시즌 3’ 시사회에 참석해 제니퍼 애니스톤을 지켜봤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당시 양측은 열애설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짐 커티스의 생일을 맞아 두 사람은 열애설을 공식화한 모양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제니퍼 애니스톤은 행복할 자격이 있다” 등의 댓글로 제니퍼 애니스톤을 응원했다. 특히 배우 에이미 슈머도 “아름다운 천사 커플”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0년 제니퍼 애니스톤은 배우 브래드 피트와 결혼했지만 5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11년에는 배우 저스틴 서룩스와 재혼했지만 6년 후 결혼생활을 정리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10월 미국 매체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년 동안 아이를 갖기 위해 홀로 싸워왔다”고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혼과 난임의 아픔을 겪었던 제니퍼 애니스톤이 새로운 사랑을 찾은 만큼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제니퍼 애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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