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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대만 가수 홍영홍이 긴급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홍영홍은 지난 1일(현지시각) 자신의 계정에 “수술은 무사히 끝났고 현재 회복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지난달 31일 홍영홍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상에 누워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마음의 준비하고 이제 수술받을 예정”이라는 글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그의 수술 소식에 팬들은 “갑자기 무슨 일이냐”, “수술 잘 받고 건강히 돌아와라”,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콘서트 앞두고 너무 슬픈 일이다”, “큰 수술은 아니길”이라는 댓글로 응원을 이어갔다.
계속된 걱정에 홍영홍은 수술 하루 만에 직접 근황을 밝혔다. 그는 “오전 9시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40분에 수술이 시작됐다. 이후 10시 20분에 수술이 종료돼 오전 11시부터 병실에서 안정을 취했다”며 상세히 상황을 설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 그는 “큰 수술은 아닌데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면서 “제 이름 ‘영홍’의 발음이 ‘영웅’과 비슷하니 ‘영웅’처럼 건강하게 회복하겠다”며 농담으로 덧붙이기도 했다.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에 따르면 홍영홍 소속사는 “홍영홍의 이번 수술은 큰 수술이 아니었다. 최근 몇 년간 그가 전립선 관련 질환으로 고생해와서 완치를 위한 수술을 받았을 뿐”이라고 밝혔다.
홍영홍은 그동안 앨범 ‘무정지몽’, ‘방랑인생’, ‘남아애가’, ‘애니귀예배’ 등을 발표하며 대중에 큰 사랑을 받았다. 홍영홍은 오는 2026년 1월 가오슝 팝 뮤직센터 ‘해음관’에서 콘서트 ‘오래된 사랑’ 개최를 앞두고 있다. 홍영홍의 수술로 팬들이 내년 콘서트에 궁금증을 드러내자 그는 “걱정말라. 공연에는 아무 영향없다”고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홍영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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