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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에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1일 이민정은 자신의 계정에 “서이 백일 때. 정말 작고 소중했던 네가 엄마 계정에서 ‘이게 뭐야?’하면서 카메라를 찍는 걸 보니 시간이 빠르다”라는 글과 함께 딸 서이의 백일 때 사진을 공개했다.
덧붙여 “건강하고 예쁘게 커줘. 아기 토기야”라는 글로 딸에 대한 애틋함과 애정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9월 이민정이 자신의 계정에 딸이 아팠던 사실을 밝히며 “이서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며칠인 것 같다. 쪼꼬미가 아프니까 정말 맴찢”이라며 딸의 건강 상태를 전한 바 있어 이민정의 딸 건강을 향한 애정 담긴 글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원피스를 매치해 깔끔하고 단정한 백일 파티룩을 완성했다. 딸도 하얀 드레스와 꽃이 달려있는 머리띠로 스타일링해 ‘엄마’ 이민정의 스타일링 센스를 보여줬다. 특히 딸을 안고 온 세상을 다 가진 듯 크게 웃고 있는 이민정에게서 ‘행복’이 보였다.



누리꾼들은 “시간 진짜 빨라요. 총알 같은 시간들 다 느끼고 지나가세요”, “너무 작고 소중해요”, “인형이 인형을 안고 있네요”, “너무 예뻐요”등의 댓글로 이민정을 칭찬했다. 이민정은 “민정 언니도 아기 토끼잖아요”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전 불혹의 토끼”라는 대댓글을 달아 ‘드립 천재’의 면모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오윤아와 김지석도 이민정의 딸 사랑에 ‘좋아요’로 답했다.
이민정은 지난 1998년 ‘널 지켜줄게’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마이더스’, ‘내 연애의 모든 것’, ‘빅’, ‘앙큼한 돌싱녀’,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해왔다. 지난 2013년 동료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이민정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내년 상반기 편성 예정인 ‘그래 이혼하자’로 약 6년 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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