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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에 “지난주 우리 둘이 교회 다녀오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정석원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은 나란히 선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날이 갈수록 잘 어우러지는 부부의 모습”, “사랑스럽다”, “두 분 너무 찰떡같은 궁합”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최근 채널 등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딸 하임이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 당시 정석원은 “하임이 모자이크 풀어버리자. 답답해서 안 되겠다”며 백지영에게 딸 공개를 권했다. 하지만 백지영은 “정체성이 확립되기 전에 ‘누구의 딸’로 불리는 게 싫다. 그건 자기랑 같이 하임이 태어나자마자 얘기했던 것 아니냐”라며 완강히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의 남다른 육아 철학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이어갔다.



백지영은 현재 자신의 계정과 채널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하임이는 등교. 하임이 엄마는 바나나 들고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딸 뒷모습이 담긴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9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백지영과 정석원은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백지영, 채널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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