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기안장2’, 큰 방을 친구 자취방처럼 구상…숨을 공간도 마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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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기안84가 ‘대환장 기안장2’의 기안장 컨셉에 대해 큰 방을 친구 자취방처럼 구상 했다고 밝혔다.
23일 넷플릭스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직원 후기] 사장님이 신기하고 집이 재밌어요 | 대환장 기안장 시즌2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대환장 기안장’시즌2에서 호흡을 맞춘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출연 후기가 담겼다. 기안84는 이번 기안장 컨셉에 대해 “저희가 살면서 많은 숙박업소를 가지 않나.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했을 때 사람들이 이제 큰집을 좋아하지 않나. 방을 크게 해버리면 스케일이 있는 숙박업소가 될 것 같다. 근데 그 큰 방을 원룸 자취하던 친구 자취방처럼 구상을 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시즌 1과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시즌 1에서는 개인 공간이 아예 없었다. 밖으로 나가면 또 오픈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딘가 숨어있을 공간을 좀 만들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안장 내 최애 공간에 대해 “개인적으로 저는 노래방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심적으로 많이 부담이 됐던 것 같다. ‘신나는 콘텐츠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하는 자꾸 욕망을 만든다. 티비는 요물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준호는 “기안장을 한마디로 표횬하면?”이라는 질문에 “동심”이라고 밝히며 “머릿속에서 나온 동심으로 만들어진 곳이기 때문에 저는 여기가 제 동심이라고 생간이 든다”라고 밝혔다. 카즈하는 “솔직해질 수 있는 공간이었던 것 같다. 정해진 게 없으니까 자유롭게 얘기도 나누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라고 털어놨다. 기안84는 “키덜트 카페”라고 답하며 “어른들을 위한 키즈 카페 같다고”라고 덧붙였다. 김연경은 “꿈과 희망과 낭만이 가득했던 ‘기안장2’였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
하수나 기자 / 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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