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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그룹 ‘원더걸스’의 우혜림이 둘째 아들의 돌 스냅을 촬영했다.
우혜림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둘째 아들이 돌을 맞았음을 알리며 스냅 촬영본을 업로드했다. “조금 일찍 찍은 시안이의 돌 스냅”이라 밝힌 우혜림은 “시우 때는 한옥에서 한복이었는데 이번엔 조금 다르게 하고 싶어서 한옥과 드레스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벌써 둘째 돌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며 아들의 돌에 감격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우혜림은 아이 둘을 가진 엄마인데도 여전히 우아하고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우혜림은 꽃이 수놓인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동양미를 뽐내고 있었고, 둘째 아들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남편인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첫째 아들이 한복을 입고 놀고 있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우혜림의 모습에서는 ‘엄마 미소’를 찾아볼 수 있었다. 특히 “시안이는 청진기를 잡았어요”라며 돌잡이에서 청진기를 잡은 둘째 아들을 보고 환히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아가 돌잔치인데 리마인드 웨딩 같아요”, “너무 예뻐요”, “스냅 사진 다 올려주는 거 너무 좋다”, “너무 예쁘고 행복한 커플”, “워너비 가족”, “시안이 생일 미리 축하해” 등의 댓글로 이들 부부를 응원하고 둘째 아들의 돌을 축하했다.
지난 2010년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한 우혜림은 한국외대를 졸업해 통번역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 2020년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 2022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우혜림은 책 ‘나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은 선하다고 믿는다’, ‘곰돌이 푸, 단순한 행복’, ‘놀라운 환대’ 등을 번역했으며 지난 2020년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을 발간해 작가로도 활동했다. 지난 25일에는 ‘올해의 시민상’을 받아 화제가 됐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우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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