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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둘째 임신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27일 채널 ‘손연재’에는 ‘정신적 바람 VS 육체적 바람? 손연재의 찐친 유부녀들과 매운맛 연애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손연재는 최근 모델 친구의 생일 파티에 다녀온 일화를 전했다. 그는 “우리 중에 마지막으로 남은 예쁜 솔로의 생일 파티라 큰 기대를 하고 갔다”며 “이자카야를 통째로 빌려서 했는데 주인공을 제외한 모두가 유부녀였다”고 말했다. 이어 손연재는 “친구가 기획력이 진짜 좋은 게 타로 마스터를 따로 섭외해 뒀다”며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이 두 번씩 타로를 봤다”고 덧붙였다.
한 친구가 “(타로 볼 때) 질문이 뭐였냐”고 묻자, 손연재는 “둘째 아이의 성별을 물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타로 마스터가 당황하시면서 ‘혹시 뱃속에 있냐’고 묻더라. 없다고 했는데 카드를 뒤집으니 임신 카드가 두 장이나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한 친구가 “세쌍둥이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손연재는 “이후 어떤 카드를 뒤집었는데 목발을 짚고 술을 마시는 캐릭터가 나왔다”며 “‘감수성이 예민하고 예술적인데 사고를 좀 칠 것 같은 둘째’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성별이 궁금해 하나를 더 뽑았더니 장미, 여자 얼굴, 부케, 소설책 같은 카드가 나왔다”며 “그래서 ‘감수성이 예민해 조금 힘들게 하는 딸일 것 같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친구가 “그거 너 아니냐”고 말하자, 손연재는 웃으며 “엄마 미안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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