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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랄랄이 휴가 중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일 랄랄은 자신의 계정에 “한국에서도 안 걸린 수족구가 대체 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랄랄의 딸인 서빈의 다리와 무릎에 붉은색 발진이 퍼져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왼쪽 허벅지에는 발진이 퍼져 걱정을 더했다.
서빈이 앓고 있는 수족구병은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손과 발, 입안에 작은 수포나 궤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발열이나 인후통을 동반하기도 하며, 특히 아이에게 흔한 질병으로 전체 환자의 대다수가 5세 이하의 영유아다. 대부분은 7~10일 내 자연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드물게 뇌염, 뇌수막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앞서 랄랄은 2019년부터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성악과 피아노 연주 능력을 활용한 음악 콘텐츠를 비롯해 코믹한 상황극, 코스프레, 엽기 캠방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속사포 토크와 돌발 상황극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개인 채널 100만 구독자를 모았다.
지난 2024년에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남편은 11살 연상인 비연예인으로, 배우 이동욱을 닮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이후 2024년 7월 첫 딸 서빈을 출산하며 엄마가 되었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비롯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유쾌하고 재치 있는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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